아이엠이파트너스, IME 주식 816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1%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연이정보통신[090740]은 종속회사인 아이엠이파트너스가 공연기획 및 공연음악 업체(IME International)의 주식 510만주를 816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5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021년 12월 11일이다.

연이정보통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확대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211900413)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1 18: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