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단독 주택 화재…1명 연기 마셔 병원행
송고시간2019-12-13 11:12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3일 오전 9시 56분께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A(52)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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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3 1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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