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유 정제 공장 화재…800만원 재산피해
송고시간2019-12-13 19:01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3일 오후 4시 24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한 폐유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정제설비 일부와 집기류가 소실돼 약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3 19:01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