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활용 공장서 화재…소방차 10대 출동 진화중
송고시간2019-12-15 07:27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15일 오전 5시 25분께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비닐 등이 타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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