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SM C&C와 전속계약
송고시간2020-01-09 10:52
이정현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M C&C는 배우 윤제문과 전속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SM C&C는 "영화와 드라마, 공연을 넘나들며 깊은 내공을 쌓아 온 윤제문이 더욱더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밑받침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윤제문은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한 이후 '아이리스', '뿌리깊은 나무', '더킹 투하츠', '라스트' 등 다수 드라마와 '너는 내 운명', '비열한 거리', '아빠는 딸', '상류사회', '타짜: 원 아이드 잭'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SM C&C에는 김수로, 황신혜,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전현무, 이학주, 김지민, 배다빈, 윤나무 등의 배우와 MC가 다수 소속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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