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감기 입원 후 2주만에 퇴원
송고시간2020-01-13 10:32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감기로 지난달 31일 입원한 방송인 송해(본명 송복희·93)가 2주 만인 13일 퇴원했다.
송해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오늘 오전 퇴원한 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의 건강 문제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 송해는 이후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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