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60대 숨져
송고시간2020-01-20 21:49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0일 오후 5시 50분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안에서 혼자 살던 여성 A(62)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0 2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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