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검찰학살'·신종코로나' TF 첫 회의
송고시간2020-01-28 05:02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은 28일 오후 '검찰학살 태스크포스(TF)'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대책 TF' 첫 회의를 연다.
한국당은 전날 심재철 원내대표의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안에 대한 TF 구성을 밝혔다. '검찰학살 TF'는 권성동 의원이, '우한폐렴 TF'는 신상진 의원이 각각 이끈다.
한국당은 해당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정부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안질의는 법사위가 오는 29일, 복지위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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