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공포에 안전자산 선호…금값 상승
송고시간2020-01-28 09:19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28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이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5만9천700원에 형성됐다.
kih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8 0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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