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김성은-정조국 셋째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송고시간2020-01-28 18:09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배우 김성은(37)이 축구선수 출신 남편 정조국과의 사이에서 득남해 세 아이 엄마가 됐다.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28일 "김성은 배우가 27일 오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조국-김성은 부부
정조국-김성은 부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성은은 1998년 화장품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축구선수 정조국(36)과 2009년 결혼했다. 2010년과 2017년에 각각 아들과 딸을 출산했다.

batto5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