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종코로나 확진자 4명으로 늘어…상태 위중"
송고시간2020-01-29 03:04
현지 방송 보도…"중국인 관광객으로 현재 입원치료 중"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에서 네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환자가 확인됐다고 프랑스 앵포 라디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확진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현재 파리 시내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상태가 위중한 상태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yongl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9 03:04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