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래 환자가 7명까지 늘어났다.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6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31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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