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영기자
아시아 감독으로는 두 번째
fusion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0 12:5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fusion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0 12: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