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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맑다가 구름 많아져…낮부터 포근

송고시간2020-02-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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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과 태화강 위로 펼쳐진 파란 하늘.
울산 도심과 태화강 위로 펼쳐진 파란 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9일 울산은 낮부터 추위가 풀려 포근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예상된다.

울산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상승해 낮부터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목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 3도, 낮 최고기온 14도가 예상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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