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대구 범어동 삼성화재 건물 폐쇄
송고시간2020-02-20 11:13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21층인 삼성화재 건물이 20일 폐쇄됐다.
이 건물 7층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12층에는 YTN 대구지국이 입주해 있다.
대구 YTN 기자들은 방역·소독하는 동안 지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eek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0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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