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체로 흐린 날씨…밤늦게 창원 등 비
송고시간2020-02-26 06:24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6일 경남지역 날씨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늦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창원, 거제, 통영, 고성지역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창원 13도, 하동·진주 14도 등 13∼15도 분포로 평년보다 4∼7도 높겠다.
오전 6시 기준 최저기온은 거창 5.1도, 합천 6.9도로 5∼10도 분포를 나타냈다.
이날 경남지역에 발효된 기상 특보는 없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경남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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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6 06: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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