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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천주교회 236년 역사상 첫 모든 미사 중단

송고시간2020-02-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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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우 기자
양정우기자
마스크 쓴 신자
마스크 쓴 신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한 신자가 마스크를 하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189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2020.2.26 jieunlee@yna.co.kr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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