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방문한 이마트 해운대점 방역 마치고 정상 영업
송고시간2020-02-27 11:14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부산 해운대점을 정상 영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부산 56번 확진자가 지난 22일 오후 6시 10분에서 40분가량 머무른 곳이다.
이마트는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지난 23일 방역을 마쳤으며, 관계 당국과 협의해 정상 영업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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