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민주, '노무현 前대통령 사위' 곽상언·한병도 前정무수석 공천

송고시간2020-02-29 21:12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선관위 3차 경선 결과 발표…전남 목포 김원이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29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4·15 총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로 발표했다.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북 익산을 후보로 정해졌다.

전남 목포에선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총선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선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1곳의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bob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