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대전 현충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송고시간2020-03-27 05:02
황교안은 행사 후 대전 후보 격려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여야 지도부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5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희생 장병을 기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가, 미래통합당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대표가 참석한다.
황 대표는 이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자당 대전 유성갑 장동혁 후보와 유성을 김소연 후보, 서구갑 이영규 후보와 서구을 양홍규 후보를 격려방문한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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