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협 은행 ATM 등 화재…기기 4대 불타
송고시간2020-03-29 22:40
김용태기자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9일 오후 7시 21분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한 농협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코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 20㎡와 ATM 4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9 22: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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