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은행 '코로나19' 피해 본 소상공인에 1.5% 대출

송고시간2020-04-04 17:46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김동민 기자
김동민기자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촬영 안철수]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BNK경남은행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은행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을 통해 대출 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전문 상담원이 대출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코로나19로 손해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업점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 1.5%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imag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