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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으로 국민참여 약화돼 아쉽다"

[속보]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으로 국민참여 약화돼 아쉽다"

송고시간2020-04-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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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벚꽃길' 드라이브로 만족
사회적 거리두기 '벚꽃길' 드라이브로 만족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사진 왼쪽).

대부분 시민들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지나가 유원지는 비교적 한산하다(사진 오른쪽). 2020.4.5 kjhpress@yna.co.kr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6 1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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