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인터파크, 해외여행 바우처 수익금으로 코로나19 의료진 지원
송고시간2020-05-15 09:06
▲ 인터파크는 해외여행 바우처 판매 수익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정병원 의료진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터파크에서 5만원, 10만원권 해외여행 바우처를 각각 5천원과 1만원에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이 코로나19 지정병원 의료진 지원에 사용된다. 구매한 바우처는 연말까지 인터파크에서 해외여행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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