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비…평양 낮 최고기온 21도
송고시간2020-05-23 06:34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23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평양의 최저기온은 1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가끔 비, 21, 60
▲중강 : 흐리고 비, 19, 70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17, 60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비, 23, 60
▲함흥 : 흐리고 가끔 비, 18, 60
▲청진 : 흐림, 1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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