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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곳곳 비…돌풍과 천둥·번개 주의

송고시간2020-05-2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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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비가 내리면
청계천에 비가 내리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일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전라도와 경상 내륙은 낮 동안, 제주도는 오후 한때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8.2도, 인천 18.1도, 수원 18.8도, 춘천 17.7도, 강릉 14.9도, 청주 19.3도, 대전 18.3도, 전주 18.1도, 광주 17.4도, 제주 18.4도, 대구 17.3도, 부산 15.1도, 울산 13.4도, 창원 1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시속 30∼45㎞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w/weather/today.do)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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