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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류혁 대표 취임…"리스크 철저히 관리"

송고시간2020-05-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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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혁 신임 신용공제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네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류혁 신임 신용공제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네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로 류혁(57) 전 아이스텀자산운용 공동대표가 취임했다.

류 신임 신용공제대표이사는 25일 "자금 운용 및 공제 사업의 역량을 높여 새마을금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금융 환경이 복잡해진 만큼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류 대표는 앞서 한국토지신탁[034830] 전략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이달 22일부터 2022년 3월 14일까지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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