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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름 많다가 맑아져…오존 농도 '나쁨' 주의

송고시간2020-06-0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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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과 십리대숲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태화강과 십리대숲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일 울산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5시 40분까지 최저기온은 17.8도를 기록했다.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 전후에는 21도가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그러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돼 외출이나 실외활동 때 주의해야 한다.

화요일인 2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각각 예보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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