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등 전남 4곳 폭염주의보
송고시간2020-06-04 10:19
(광주=연합뉴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순천·광양·곡성·구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 33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특보 데이터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warning/status.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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