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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0.894%

송고시간2020-06-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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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0.89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452%로 2.0bp 상승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1.0bp 상승, 0.7bp 상승으로 연 1.189%, 연 0.73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562%로 2.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8bp 상승, 0.7bp 상승으로 연 1.585%, 연 1.583%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0.730 0.723 +0.7
국고채권(3년) 0.894 0.886 +0.8
국고채권(5년) 1.189 1.179 +1.0
국고채권(10년) 1.452 1.432 +2.0
국고채권(20년) 1.562 1.542 +2.0
국고채권(30년) 1.585 1.577 +0.8
국고채권(50년) 1.583 1.576 +0.7
통안증권(2년) 0.799 0.795 +0.4
회사채(무보증3년) AA- 2.224 2.217 +0.7
CD 91일물 0.790 0.800 -1.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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