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물놀이
송고시간2020-07-13 07:30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여름철 물놀이는 인기 있는 피서법입니다.
어릴 적 주변 하천이나 연못에서 놀던 추억이 있다면, 시원한 물만 보면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과거부터 즐겨 찾던 계곡, 강, 바다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워터파크가 많이 생겨났고 최근에는 도심 분수대가 어린이들의 물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시대와 함께 변해온 여름철 물놀이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7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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