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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어제와 오늘] 물놀이

송고시간2020-07-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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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여름철 물놀이는 인기 있는 피서법입니다.

어릴 적 주변 하천이나 연못에서 놀던 추억이 있다면, 시원한 물만 보면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과거부터 즐겨 찾던 계곡, 강, 바다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워터파크가 많이 생겨났고 최근에는 도심 분수대가 어린이들의 물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시대와 함께 변해온 여름철 물놀이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옛 모습. 물놀이객 대부분은 학생이다. 1956년 [국가기록원 제공]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옛 모습. 물놀이객 대부분은 학생이다. 1956년 [국가기록원 제공]

1960~1970년대 서울의 인기 피서지였던 한강 뚝섬유원지 뱃놀이. 1968년 [한치규 제공]

1960~1970년대 서울의 인기 피서지였던 한강 뚝섬유원지 뱃놀이. 1968년 [한치규 제공]

한강 뚝섬유원지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시민들. 1969년 [한치규 제공]

한강 뚝섬유원지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시민들. 1969년 [한치규 제공]

피서객 가득한 충남 대천해수욕장. 1976년 [국가기록원 제공]

피서객 가득한 충남 대천해수욕장. 1976년 [국가기록원 제공]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는 젊은이들. 1983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는 젊은이들. 1983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용인 에버랜드 워터파크에서 인공파도를 즐기는 사람들. 199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용인 에버랜드 워터파크에서 인공파도를 즐기는 사람들. 199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천 오션월드에서 슬라이드를 타는 피서객들. 2011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천 오션월드에서 슬라이드를 타는 피서객들. 2011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의 한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2017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의 한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2017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7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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