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비선실세' 최서원, 징역 18년·벌금 200억원 확정
송고시간2020-06-11 10:26
대법, 상고 기각…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징역 4년 확정
(서울=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비선실세' 최서원 씨가 11일 오전 대법원에서 재상고심에서 징역 18년·벌금 200억원을 선고 받았다. 사진은 2018년 5월 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는 최 씨. 2020.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11 1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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