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최신기사 [1보]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조범동 징역 4년 송고시간2020-06-30 16:15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고동욱 기자 기자 페이지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30 16:15 송고 #조국 댓글쓰기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핫뉴스 다락방서 발견된 존 레넌 기타 경매에…"예상가 11억원" 국민에 헌신한 경찰견, 동물 현충원에 묻힌다…"예우 강화" 여의도 아파트서 경비원이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 들이받아 아파트 17층서 아래로 가전제품 던진 정신질환 주민 응급입원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도심카페 돌진 차량에 중상입은 40대 치료 중 숨져 빌라 반지하서 샤워하는 여성 몰래 훔쳐본 40대 현행범 체포 음주단속 걸리자 벤츠 차량으로 경찰 들이받은 40대에 실형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스포츠 연예 이전 다음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英 찰스 3세, 맏며느리 케이트 왕세자빈에 명예훈작 수여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여성동료에 "남자친구와 피임 조심해" 징계 대상 되나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추미애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다 된 밥에 코…폼 재면 안돼" 자녀 혼사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사무실 직원 실수·죄송" 민주, 尹-李회담 의제에 1인25만원·채상병특검법·거부권 사과 요구(종합2보) 尹대통령 배웅 속 떠난 이관섭 실장…'마이웨이' 울려퍼진 퇴임식 정진석 "산발적인 대통령실 관계자발 메시지 안돼" "2040년 이후 주택가격 장기 하락 국면…2050년에는 13%가 빈집" 카드사들, K-패스 출시…버스·지하철·GTX타면 최소 20% 환급 LG엔솔, '특허 무임승차'에 뿔났다…소송 등 강력 대응키로 우리나라 취업자 중 대졸 이상 학력자 '절반 처음 넘었다' 돈줄 말라가는 '돈나무 언니' 펀드…올해 벌써 3조원 순유출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여성동료에 "남자친구와 피임 조심해" 징계 대상 되나 빌라 반지하서 샤워하는 여성 몰래 훔쳐본 40대 현행범 체포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테이저건 맞고 검거된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숨져(종합)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英 찰스 3세, 맏며느리 케이트 왕세자빈에 명예훈작 수여 "체조선수 성폭력 늑장수사"…美정부, 피해자와 1천900억원 합의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미국, 브래들리 장갑차도 보낸다"…우크라 일단은 숨통(종합)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충돌 논란'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진심어린 사과했다" "체조선수 성폭력 늑장수사"…美정부, 피해자와 1천900억원 합의 인연도 없는 오재원 탓에 고개 숙인 이승엽 감독 "선배들 잘못" 동호인 뿔났다…부산마라톤 운영 미숙에 참가자 환불 요구 빗발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범죄도시 4' 사전 예매량 83만장…역대 한국 영화 신기록 민희진 '엄마'로 따르던 뉴진스 앞날은 어떻게 되나 뉴진스 팬들 트럭 시위…"버니즈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 지지" "종소리 신호로 만세운동 시작"…목포양동교회에 새겨진 항일혼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영상 기사 [영상] 중국 스파이가 유럽의회 선거 개입?…유럽 '발칵', 중국 '발끈' 영상 기사 [영상] 앞으로 해·공군본부엔 아이폰 안 돼…휴대폰 보안 강화 영상 기사 [영상] 간만에 웃는 우크라…브래들리·스톰섀도·에이태큼스 더 온다 뉴스 '빅5' 초유의 전면 휴진 가능성…환자 불편·경영난 악화 불보듯 '약자 복지' 강조한 尹대통령, 이재명과 '약자만 선별지원' 논의하나 초대 우주청장에 윤영빈…임무본부장 NASA 출신 존 리 2월 출생아 첫 2만명선 하회…설날 영향에 결혼 5%↓ 지난해 월급 오른 직장인 998만명, 건보료 20만원 추가 납부 오래 머문 뉴스
고동욱 기자 기자 페이지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30 16:15 송고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img2.yna.co.kr/photo/yna/YH/2019/09/16/PYH2019091600010001300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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