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최신기사 [속보] 내년 최저임금 노동계 '16.4% 인상' vs 사용자 '2.1% 인하' 송고시간2020-07-01 10:58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이영재 기자 기자 페이지 나란히 앉은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과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근로자위원인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박준식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7.1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0:58 송고 #최저임금 댓글쓰기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핫뉴스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스포츠 연예 이전 다음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서울 시내버스 12년만에 멈췄다…파업 돌입 속 물밑접촉(종합2보)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주사기로 농약 투입" 배현진, 이재명 '난리뽕짝' 발언에 "난리 헬기 뽕짝 춰놓고"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배현진, 이재명 '난리뽕짝' 발언에 "난리 헬기 뽕짝 춰놓고" 민주 공영운, 성수동 주택 軍복무 아들에 증여…'아빠찬스' 논란(종합)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1년 새 재산 41억원 증가 이준석 "공영운, '30억 건물' 軍복무 아들에 증여…전역 선물?" 최태원 회장 차녀, 美 의료 스타트업 창업…SK하이닉스는 퇴사(종합)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최태원 SK 회장 차녀, 美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 3기 신도시 내일 첫 착공…인천 계양지구 1천285가구(종합) 친구·지인 58명에 취업사기…6억 챙긴 대기업 계열사 직원 구속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서울 시내버스 12년만에 멈췄다…파업 돌입 속 물밑접촉(종합2보)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주사기로 농약 투입"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강제 입맞춤' 前스페인 축구협회장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강제 입맞춤' 前스페인 축구협회장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우즈, 전처 엘린과 14년 만에 한자리…아들 우승기념식서 대면 MLB 데뷔전 앞둔 이정후, 샌디에이고 도착…다큐도 공개 U-23 축구대표팀 우승컵 들고 귀국…황선홍 "못가서 미안했다" 강호 호주도 경계하는 한국 수영…'전지훈련 오지 마!' 장다아 "'장원영 언니' 수식어 떼고 배우로서 우뚝 서고파" BTS 슈가, 논산 훈련소 입소…선복무·후입소로 기초군사훈련 손석구 주연 '댓글부대' 1위로 출발…관객 반응은 엇갈려 20주년 다이나믹 듀오 "두 열아홉 소년의 성장, 그 기록 담았죠" K팝 첫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내달 장애인의 날에 데뷔(종합)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영상 기사 [영상] 북 정찰위성 추가발사 임박?…동창리 발사장에 가림막 설치 영상 기사 [영상]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군, 실사격 해상기동훈련 영상 기사 [영상] 하늘을 나는 폭탄?…"러, 우크라에 신형 유도탄 사용 가능성" 뉴스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감시 못한다…15년만에 전문가패널 중단 수도권·강원·충남·경북 '황사위기경보'…백령도에 이미 도달 인천·양산 사전투표소서 불법 카메라 잇따라 발견…경찰 수사 한동훈 "이재명·조국 감옥 가기까지 3년은 너무 길다" 민주,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돼지 눈으로 보면 다 돼지" 오래 머문 뉴스
이영재 기자 기자 페이지 나란히 앉은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과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근로자위원인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박준식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7.1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0: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