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의 야심찬 도전…EBS '국립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송고시간2020-07-04 06:00
송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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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EBS 1TV는 4일과 11일 오전 11시 특집 다큐멘터리 '국립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1, 2부를 각각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 국립대학들에 대한 육성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립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1부 '부활하는 국립대학'은 국립대학의 장점과 순기능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국립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 다음 주에 방송하는 2부 '글로벌 시대의 주역, 국립대학'은 글로벌 시대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의 모습을 담는다.
방송인 신아영과 알베르토 몬디,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출연한다.
nor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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