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31도
송고시간2020-07-09 07:10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은 9일 대체로 맑고 평양 등 다수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원산은 갰다가 밤에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1, 0
▲중강 : 맑음, 32, 0
▲해주 : 맑음, 30, 0
▲개성 : 구름 많음, 31, 10
▲함흥 : 구름 많음, 28, 20
▲청진 : 맑음, 27, 10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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