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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0.840%

송고시간2020-07-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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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0.84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391%로 1.4bp 상승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1.1bp 상승, 0.4bp 상승으로 연 1.116%, 연 0.70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564%로 1.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2bp 상승, 1.1bp 상승으로 연 1.577%, 연 1.581%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0.702 0.698 +0.4
국고채권(3년) 0.840 0.839 +0.1
국고채권(5년) 1.116 1.105 +1.1
국고채권(10년) 1.391 1.377 +1.4
국고채권(20년) 1.564 1.550 +1.4
국고채권(30년) 1.577 1.565 +1.2
국고채권(50년) 1.581 1.570 +1.1
통안증권(2년) 0.770 0.770 0.0
회사채(무보증3년) AA- 2.235 2.232 +0.3
CD 91일물 0.790 0.790 0.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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