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1만3천6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47명으로, 지역발생 14명의 3배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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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6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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