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 역대급 물난리 '최전선' 싼샤댐 직접 가봤습니다
송고시간2020-07-22 12:11
(서울=연합뉴스)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중국 남부 지방에 1998년 대홍수 이후 최악의 물난리가 난 가운데 싼샤(三峽)댐의 수위가 댐 건설 후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고 수위까지는 10m가량만 남겨둔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 수력발전용 댐이자 중국 '물과의 전쟁' 최전선 싼샤댐 현장을 연합뉴스 차대운 상하이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차대운 특파원 촬영>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22 12: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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