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경기·충북 수해현장 방문…복구 봉사활동
송고시간2020-08-05 05:30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은 5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본 경기와 충북 등 폭우로 집중 피해를 본 중부지방을 방문해 수해 상황을 점검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이천시 산양1리 일대를 찾아 농가 복구 상황과 농작물 피해 현황을 살핀다. 아울러 폭우 피해 주민들을 만나 관련 고충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후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충북 충주, 단양을 차례로 방문해 수해 현장 복구 봉사활동에 나선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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