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분기 영업손실 93억원…적자 확대
송고시간2020-08-06 16:30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모두투어[08016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억9천만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5.7% 감소했다. 순손실은 20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6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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