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공유 플랫폼 '차차', 서울 서비스 지역 확대
송고시간2020-08-10 11:00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렌터카 기반의 승차 공유 플랫폼 '차차'는 이번 달 서울 시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 지역을 기존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 3구에서 중구·종로구·용산구·성동구 등 신규 4개 지역까지 확대한다.
차차는 "타다 베이직이 중단된 이후 대체 서비스를 찾는 가입자가 증가해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kak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0 11:00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