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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20대 남성 확진…역삼동 건강보조식품업체 근무

송고시간2020-08-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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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쌍령동에 사는 27세 남성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TV 제공]

이 남성(경기 광주시 41번 환자)은 전날 인후통 증상을 보여 광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해당 남성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건강보조식품제조업체에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남성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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