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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조기 영업 종료

송고시간2020-08-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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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12일 오후 6시30분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 오전 강남점 신관9층 생활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점은 점포 전체를 방역하고 13일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방역 후 내일 정상 영업한다"고 설명했다.

확진자 방문 신세계 강남점 조기 영업 종료
확진자 방문 신세계 강남점 조기 영업 종료

(서울=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12일 오후 6시30분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 오전 강남점 신관9층 생활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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