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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0.815%

송고시간2020-08-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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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0.81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362%로 1.1bp 하락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1.2bp 하락, 0.5bp 하락으로 연 1.075%, 연 0.66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546%로 1.1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4bp 하락, 1.4bp 하락으로 연 1.548%, 연 1.548%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0.667 0.672 -0.5
국고채권(3년) 0.815 0.827 -1.2
국고채권(5년) 1.075 1.087 -1.2
국고채권(10년) 1.362 1.373 -1.1
국고채권(20년) 1.546 1.557 -1.1
국고채권(30년) 1.548 1.562 -1.4
국고채권(50년) 1.548 1.562 -1.4
통안증권(2년) 0.728 0.733 -0.5
회사채(무보증3년) AA- 2.184 2.192 -0.8
CD 91일물 0.670 0.700 -3.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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