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40대 여성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송고시간2020-08-14 09:42
(경기 광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송정동에 사는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여성(광주시 45번 환자)은 안성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 중이며, 가족 3명은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
방역 당국은 해당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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