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 홍수 피해주민 감동시킨 리커창의 한마디는?
송고시간2020-08-21 13:41
(서울=연합뉴스) 중국 리커창 총리가 20일 충칭에 도착해 홍수로 잠겼던 퉁난구의 한 촌락을 방문했습니다.
리 총리는 물이 채 빠지지도 않은 침수 마을을 직접 장화를 신고 돌아다니면서 이재민들을 위로했는데요.
리 총리는 이재민들에게 "사람만 살아 있으면 나중에 희망이 있다"며 "모두 힘을 합치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수혜. 왕지웅>
<영상 : 웨이보>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21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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