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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입기자 설마 확진아니죠?…이해찬·김태년 자가격리 들어가

송고시간2020-08-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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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7IfOq8j_Qc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22일 친지와 식사하고 23∼25일 휴무였다가 이날 출근해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친지가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받으면서 해당 기자도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은 상태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연합뉴스TV>

[영상] 출입기자 설마 확진아니죠?…이해찬·김태년 자가격리 들어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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