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입기자 설마 확진아니죠?…이해찬·김태년 자가격리 들어가
송고시간2020-08-26 17:39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22일 친지와 식사하고 23∼25일 휴무였다가 이날 출근해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친지가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받으면서 해당 기자도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은 상태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26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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