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확인 중
송고시간2020-09-11 11:37
최해민기자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안녕동에 사는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확진자는 30대 남성 A(화성 115번)씨와 60대 부모(화성 118번·116번)다.
이들은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화성시 방역당국은 A씨 가족의 거주지를 소독하는 한편, 감염 경로와 최근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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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1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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