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민족의 명절 추석이 2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맞는 첫 추석. 여느 추석과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 추석.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거리 두기를 하지 않아도 정겨웠던 추석은 이제 그리운 풍경이 돼버렸습니다.
예전 그 시절 추석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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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6:30 송고